전체 글74 휴양도 하고 일도 하고 저렴한 해변 도시 5곳 소개 디지털 노마드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는 점이죠. 만약 이왕 일할 거라면, 파란 바다를 보며 노트북을 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각만 해도 설레는 장면이지만, 현실적인 고민은 ‘비용’입니다. 비싸지 않으면서도 휴양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저렴한 해변 도시를 찾는 건 쉽지 않죠.오늘은 장기 체류가 가능하고, 월세와 식비도 부담 없는 해변 도시 5곳을 소개합니다. 휴식과 생산성을 모두 잡고 싶은 디지털 노마드에게 최적의 장소들이에요.1. 하루 1만 원 생활 가능! 베트남 다낭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다낭(Da Nang)은 아름다운 해변과 도시의 편리함을 동시에 갖춘 인기 도시입니다.월세: 약 20~30만 원 (풀옵션 스튜디오 기준)식비: 로컬 식당 한 끼 2,000~4,000원인터.. 2025. 6. 17. 월세 30만 원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저렴한 해외 도시 TOP 10 요즘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스타일이 점점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고 해서 아무 도시나 선택할 수는 없죠. 중요한 건 '생활비'입니다. 특히 장기 체류를 계획한다면 저렴한 월세는 필수 조건입니다.그렇다면 월세 30만 원 수준에서 지낼 수 있는 저렴하면서도 디지털 노마드에게 최적화된 해외 도시는 어디일까요? 인터넷 속도, 치안, 공동체 분위기, 식비 등도 고려하여 TOP 10 도시를 선정했습니다.1. 아시아의 숨은 보석! 가성비 최고의 도시 5곳 1. 베트남 다낭베트남의 해변 도시 다낭은 최근 몇 년간 디지털 노마드들 사이에서 급부상한 장소입니다.월세: 약 20~30만 원 (1인 스튜디오 기준)장점: 깨끗한 해변, 빠른 와이파이, 다양한 카페식비: 한 끼 3,0.. 2025. 6. 16. 이전 1 ··· 10 11 12 13 다음